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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n kimchi 비건 김치 Image: BeyondKimchee.com, and see also SeonkyoungLongest.com
한국이 처음이거나, 홀푸드, 채소중심 식단이나 건강한 비건생활방식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Whether you’re new to South Korea, a “lifer,” or Korean and curious about the great and growing international well-being trends of whole foods, plant-based eating or “healthy veganism,” welcome!
한국을 방문하는 분들과 첫 방문자들이 공통으로 언급하는 말은 육류와 어류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음식을 제공하는 곳을 찾기가 “너무 힘들다” 입니다. A common comment from visitors and newbies to South Korea is “it’s too hard” to find fully animal-free food options.
그렇습니다. 다른 나라의 음식 문화 속에서 사는 것이 보다 더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드러나보이는 것보다 이곳에서 살거나 여행하는 많은 부분들이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답니다. Yes, it can be more difficult than living in other countries and food cultures. But many things about living or travelling here are often easier than they first appear.
이 사이트는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고자 하는 여러분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에서 사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The aim of this site is to help make sure veggie-centric eating and living in South Korea is easy for you.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의 홀푸드, 채식 중심 식단과 비건 생활 방식에 관한 가장 유용한 인터넷 정보를 제공하는 하나의 정거장이랍니다. This is a one-stop shop for all the most useful bites and chunks of tasty online information about both the whole food, plant-based diet and the vegan lifestyle in Korea.
그러므로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서 근처 식당을 찾고 싶다거나 처음으로 콩고기 제품을 맛보고 싶다거나, 동물보호가들 및 운동가들과 연계하고 싶다면 이 사이트 링크를 북마크해두셨다가 아래 이메일로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더 많은 정보 요청사항을 주저없이 보내주세요. So if you’re visiting the country for the first time and just want to find the nearest restaurant, or you want to sample some of those “bean meat” products for your own first-time taste test, or if you wish to get in touch with other like-minded animal lovers or activists, feel free to bookmark the link, and, please let us know by email at the address below if there’s anything more that would be helpful for you.
Ez2bVeggie@gmail.com
잠시만요! But, wait!
FAQ 1: 홀푸드, 채식 중심과 비건 생활 방식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What’s the difference between being “whole foods, plant-based,” and following “the vegan lifestyle”?!
홀푸드 채식중심 식단(WFPB)는 주로 건강한 식사를 지향하는 반면 비건생활방식은 동물착휘의 행위를 피합니다. 음식에서 뿐만이 아니라 동물가죽을 피하는 것과 같은 선택도 포함합니다. 또한, 비건식단은 반드시 건강하다라고 보기 힘듭니다. 아래 비디오에 명확하고 연구된 세부사항들이 강조되어있습니다. The whole foods, plant-based diet (hereafter WFPB) is primarily (but not exclusively) about healthy eating, whereas the vegan lifestyle is about avoiding all forms of animal exploitation, not just in food, for example avoiding wearing leather. Also, a vegan diet is not necessarily healthy, as this brief video highlights in extremely clear and studied detail:
그러므로 WFPB식단과 음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비건생활방식을 따르는 이들과 반드시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종종 이 두 생활방식은 교차하거나 겹친답니다. 또한 이 두 그룹의 많은 지지자들(의사, 체육인 및 사회운동가)은 인류와 다른 동물들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So, a WFPB diet and foods eaten by people following a vegan lifestyle are not necessarily the same thing at all; however, they often do overlap and intersect. Also, many advocates of both groups, whether medical doctors, athletes, or activists, work hard for the health and well-being of both human and other animals alike.
마이크는 여기 5분 비디오에서 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Mike explains in a brief five minute video clip, here:
잠깐만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But wait, there’s even more!
최근, 세 번째 항목인 기후변화 채식주의자가 생성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그룹은 채식주의(WFPB또는 비건)식을 따를 수 있으나 그들의 주된 윤리적 동기는 공장식 축산업의 환경적인 영향에 있습니다. Recently, a third category has developed: the climate vegetarian. This newest group might eat like either version of vegetarian (WFPB or vegan), but take as their primary ethical motivation the environmental impacts of industrial animal agriculture.
도입 대중매체 Introductory Media
이들의 차이점을 더 큰 그림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유튜브체널의 비디오 크립을 살펴보세요. For a broad picture of the differences, explore a couple of brief video clips, each from these excellent YouTube channels.
홀푸드 채식중심WFPB: NutritionFacts.org
비건 Vegan: Bite Size Vegan
더 간단하고 최근 업로드된 과학자인 빌 나이가 육식이 대기를 포함한 우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각한 비디오: Even more recently and more briefly, Bill Nye the science guy recognized the impact eating animals has on the environment, in particular including the atmosphere.
기후변화 채식Climate Veggie: “… Go Vegan to Stop Global Warming?”
금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세 개의 영화: Watch three of the most influential movies this century:
WFPB: 칼보다 포크 Forks Over Knives (2011)
Vegan: 지구 생명체 Earthlings (2005)
Climate Vegetarian: 소에관한 음모: 지속가능함의 비밀 Cowspiracy: The Sustainability Secret (2014)
최근 이 쟝르에 완전 새로운 작품들이 쏟아져나왔다. More recently a whole new set has added to the genre:
WFPB: “무슨 건강”(2017)은 “소에 관한 음모”를 연출한 감독이 만든 작품. What the Health (2017), made by the same directors as Cowspiracy.
Vegan: “빛나는”(2014)은 “지구 생명체”와 비슷한 영상이며 호주에서 찍혔다. Lucent (2014), similar footage to that in Earthlings, but filmed in Australia,
Vegan: “지배권”(2018)은 “빛나는”과 비슷하나 고화질 영상과 드론영상을 사용하였다. Dominion (2018), similar to Lucent but in high definition, and making use of drone footage.
WFPB, vegan, & climate: “음식의 선택”Food Choices (2016).
Ez2bVeggie 